강아지뉴스1 캐나다에 일어난 쓰러진 보호자의 생명을 살린 강아지의 이야기 캐나다 오타와에서 산책도중 보호자가 쓰러진뒤 1살반된 강아지 클로버가 지나가는 차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강아지의 보호자인 헤일리무어가 지난주 발작이 일어났을때의 상황과 강아지 클로버의 대처를 보여주는 CCTV의 영상입니다. 산책도중 헤일리 무어가 쓰러지고 맙니다. 강아지 클로버는 보호자인 무어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후 목줄을 풀고 도움을 받기 위해 주변을 탐색합니다. 마침 도로에 차량을 발견하고 지나가는 차량을 막아섭니다 1차 도움을 주었던 당시 운전자였던 드라이든 오트웨이는 "강아지 클로버가 차를 막아서며, 보호자를 살리기 위한 행동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는 이웃의 도움을 받기 위해 잠시 떠났으며, 2차적으로 도움을 받기위해 클로버는 헤일리무어의 이웃인 다니엘 .. 202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