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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8

추억의만화-은하철도 999 8화 중력바닥의 묘지 2(우주의미궁 블랙홀) 억지로 탑승한 하남자 철이.. 류즈에게 우주선이 구리다고.. 시간을 자유자재로 설정 가능한데 왜 이딴 걸 타고 있냐며 궁시렁궁시렁..시간 설정과 이동하는 것은 별개라고 친절히 답해주는 류즈 철이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에 차장은 안절부절 하지만.. 메텔은 잠시 여행을 다녀온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차장아저씨는 어쨌든 메텔에게 안전한 999호로 돌아가서 기다리라 말을 한다. (차장 아저씨 나름 자신의 위치에 맞게 열심히 일하심) 멀리서 보이는 행성.. 하남자 철이는 실망스러운 초라한 별이라 투덜댄다. 이에 혼자 지내기엔 충분하다며 친절히 답변해 주는 류즈 (죽을지도 모르는데 투덜대고 있는 철이 역시 이럴 땐 상남자스럽다) 멀리서 보이는 저택.. 안개가 걷히니 많은 해골들이 보인다. 지레 겁을 먹은 하남자 철이.. 2024. 1. 29.
고전애니,만화-은하철도 999 7화 중력바닥의 묘지 1화(우주의 미궁 블랙홀) 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철이군 아름다운 풍경과 달리 은하철도 관리본부에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이틀 전 이곳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때 기관장이 들어오며 철이를 메텔이 있는 열차 반대방향으로 타도록 요구한다. 이틀 전 333호 열차가 행방불명이 됐다나 뭐라나 여튼 안전을 위해 메텔 옆에 착석하는 철이 이 말이 끝나자마자 열차는 회전회오리슛과 같이 회전하고, 열차 안은 난리가 난다. 꿀꽈배기가 되어버린 열차, 기관장도 마찬가지 바닥에서 박태환선수 뺨치게 헤엄치고 있다 헤드스핀 시전하였지만 메텔의 도움으로 자리에 착석 창밖으로 초록색의 물체가 보인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는 메텔과 철이 며칠 전 행방불명이었던 333호 열차였던 것이었다. 이 와중에 999호 열차가 주행 중에 다시 33.. 2024. 1. 28.
(고전만화,애니)은하철도 999 6화 혜성도서관 많은 혜성들이 군집한 곳 혜성 스테이션 철이와 메텔.. 혜성에 대해 샬라샬라 대화중이다 혜성 스테이션 도착, 들뜬기운의 철이는 역에 내리려는 찰나 기겁하고 만다 사람들이 위아래가 없다. ㅋㅋㅋ 메텔이 철이에게 대답한다 "아까 그 패기는 어디 갔니" 먼저 시범을 보여주는 메텔. 위아래 없는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 깜짝 놀란 철이, 다이빙하는 포즈로 뛰어내린다. (철아 손위치가 바뀌었어 아래로 가야지..ㅡㅡ;) 999호 열차 또한 위아래가 없다. 상하의 감각만 없을 뿐 지구의 기압과 동일하다고 설명해 주는 메텔 일단 마을로 이동 고고싱~~ 이때 한 모자가 등장, 철이 일행을 보며 안드로메다에 가는 것을 대략 추측을 한다. (제2화 제로니모와 플레메에 이은 두 번째 빌런인듯 하다) 은하철도 999 제2화 화성.. 2024. 1. 20.
은하철도 999 5화 방황하는 별의 섀도우(망자의한) 고전만화,애니 은하철도 999 5화 방황하는 별의 섀도우(망자의한) 고전만화,애니 명왕성에 도착하는 철이일행, 메텔은 이곳은 사람들이 방황하는 별이라 소개한다. 갑자기 추위를 타는 철이 난방이 안된다며 차장에게 따지는 철이는 참지 않긔.. 메텔은 이곳 명왕성이 하도 추워 난방이 별 효과 없다 알려준다. 또 한 가지 이별이 추운 이유는 여행자의 영혼이 춥게 만든다나 뭐라나~ 우주에도 미신이 있냐며 쿨하게 넘어가는 상남자 철이 명왕성에 도착, 우주역사 이래로 한 번도 녹지 않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파랗고 투명한 광경을 보게 되는 철이 이곳에 대부분 사람들이 기계인간이다 지나가는 연인들을 보며 기계인간이라 춥지 않겠다는 드립을 친다. (이 자식 부러운 줄 알면서 모른 척한다) 이때 메텔은 철이에게 볼일이 있다며, 먼저 다.. 202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