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않는 물고기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남자 이야기

살면서 종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돕는 인간의 훈훈한 모습의 소식을 누구나 접한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은 우리에게 있어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있어 따뜻함과 온정을 안져주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한 남자가 물고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심폐소생술을 했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사건은 동영상의 한 남자가 낚시를 갔을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풀어주려는 목적으로 낚시를 즐기는 이 남자는 매번 물고기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 물에 놓아 주었습니다. 

 

낚시의 쾌감인 손맛을 느끼고 물고기를 풀어주려고 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풀어주기직전 작별의 키스를 하는 모습입니다. 

잡아 먹는 영상 아닙니다. ^^

 

 

이제 물고기를 놓아줍니다. 

 

"물고기야 잘 가렴"

 

"어랏" 작별의 키스가 아닌 죽음의 키스가 되버린 걸까요?

물고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시 손으로 물고기를 건져 올립니다. 

 

 

죽음의 키스를 날린 자상한 남자가 이번에는 생명의 키스를 날립니다. 

 

 

다시 물고기를 물에 놓아주는 남성 

이모든 과정이 확인사살은 아니겠지요?

 

이번에는 흔적도 없이 

빠르게 자취를 감춥니다. 

 

흐뭇해하는 미국형님

소문으로는 입냄새에 정신이 깼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영상은 물고기를 풀어준 뒤 정신을 잃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남자는 물고기를 건져 빠르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합니다. 다행히도 물고기는 정신이 깨어나 물에 빠진후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의 마무리가 됩니다. 

물고기의 생명을 구한 남자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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