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를 이동할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 또는 지하철 버스등을 이용합니다. 강아지 또한 이러한 교통수단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여행을 가거나 위급한 상황 발생시 동물병원의 방문을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량 및 대중교통을 탑승하기 이전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을 포함한 차량 및 대중교통 탑승 교육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 멀미와 같은 육체적인 정신과 더불어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있어 차량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자동차 타기 싫어하는 원인은?
근본적인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강아지에게 있어 처음 경험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차안에서의 소리, 자동차의 떨림, 냄새등으로 인한 낯설음에 따른 불안감이 뇌에 각인이 되어 이후 자동차를 타게 될 경우 두려움 및 불안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상 노출되어 있는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자동차와 같은 환경은 불편하고 두려움 및 불안감을 유발할수 있으며, 보호자와 떨어져 있어야 하기 상황이기에 이로인해 외롭거나 불리분안과 같은 초기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차량을 탑승하면서 다양한 정신적 자극 즉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어 차량의 속도에 따른 진동 및 급정거 또는 급회전으로 인해 부정적인 경험을 습득할수 있어 차를 타기 싫어하는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 자동차 타기 싫어하는 원인은 개체에 따른 개성, 경험, 성격, 습성등에 따라 다양할수 있지만, 이러한 이유와 더불어 차량을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강아지 자동차를 탄 이후 나타날수 있는 증상은?
증상은 다양할수 있으며, 성격, 경험, 차를 타는 방식등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구토 입니다.
매우 일반적인 증상으로 차안의 움직임 및 진동으로 인해 구토를 하게 됩니다.
두번째, 설사 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스트레스와 더불어 소화불량을 일으켜 설사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세번째, 불안감이 상승됩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낑낑거리는 소리 및 안절부절하는 불안증상을 보입니다. 주로 차량에서 나는 소리 및 진동, 냄새등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네번째, 기운이 없을수 있습니다.
차안에서 오랜 시간 이동했을 경우 피곤해 하고 기운이 없을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차량에 태우기 전 미리 스트레스 및 불안을 덜어주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좋아하는 장난감 및 크레이트 훈련등으로 챠랑 탑승에 불안감을 덜어주고 반복적인 차량탑승 훈련을 통해 습관화 될수 있도록 이동거리 및 머무는 시간을 늘릴수 있도록 합니다.
강아지 자동차를 타기 이전 꼭 해야할 행동은?
차량탑승 이전 꼭 체크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건강상태 파악 유무 입니다.
우선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좋지 않은 경우 차를 타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악화 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를 해야 합니다.
두번째, 차량내부 안전 확인 입니다.
차량내에 안전하게 있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차량에 장금장치를 사용하는것은 필수 이며, 일반적으로 크레이트에 넣어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크레이트가 고정될수 있도록 벨트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충분한 운동과 배변입니다.
차량을 탑승하기 이전 충분한 운동을 통해 배변을 시켜줌으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소변에 대한 불상사를 막을수 있으며 강아지 또한 불안 및 스트레스를 덜 받을수 있습니다.
네번째, 장시간 차량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긴시간 동안 차량내에 있는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휴게소 또는 차량을 정차해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가벼운 운동을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안락한 장소로 만들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차량에 머무르기 위해 평소에 쓰는 담요 및 매트를 깔아주거나 장난감을 구비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자동차를 탔을때 체크해야 할 사항은?
차량을 탑승했을때 체크를 해야 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안전하게 고정을 시켜야 합니다.
차량용 하네스 및 벨트를 사용해 고정을 시켜야 하며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진동 또는 급정거의 상황등에서 안전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두번째, 휴식 및 정기적으로 크레이트에서 꺼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창가쪽을 바라보거나 낑낑거림 및 불안증상이 심한 경우 차량을 정차해 차량에서 꺼내어 휴식을 해주도록 해야합니다. 이는 구토 및 대소변 및 설사의 징후일수 있습니다.
세번째, 물과 간식을 준비하도록 해야합니다.
긴시간 차량이동을 하는 경우 목마름과 배고픔이 있을수 있어 충족시킬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먹일수 있도록 합니다.
네번재, 차안의 온도 조절입니다.
내부의 온도가 춥거나 더울경우 건강에 있어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히터 및 에어컨, 창문을 활용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보호자는 이러한 유의사항을 잘 체크하고, 운전에 신경을 쓰면서 강아지 또한 주시를 해야 합니다. 이상상황이 발생되는 경우 차량을 정차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 자동차 멀미
차안에서 일어나는 운동에너지에 의해 발생되는 어지러움 및 메스꺼움의 상태를 말합니다. 차안 또는 비행기 배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며 중추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이러한 강아지 멀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구토 입니다.
구토를 하는 경우 일반적인 멀리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호라고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과도한 침 분비 입니다.
멀미가 발생될시 그로 인한 과도한 침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세번째, 불안입니다.
차량에서 느끼는 불안 및 스트레를 피하기 위한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네번째, 헛구역질 입니다.
멀미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헛구역질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강아지 자동차 멀미시 해야할 행동은?
멀미가 발생했을때 조치해야 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차량을 정차해야 합니다.
불안한 상태에서 차량을 계속 운전할 경우 상황이 악화될수 있어 차량을 정차시키고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차량에서 꺼내도록 합니다.
차량의 공기가 좋지 않을수 있으며, 차량내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 외부로 데려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경우 편안한 곳에 이동후 자연스러운 호흡을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세번째, 간식과 물을 줍니다.
구토나 탈수 증상으로 인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간단한 간식과 신선한 물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수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멀미증상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을 통해 약을 처방받거나 진단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강아지 자동차 멀미 예방하는 방법은?
멀미 예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태우기 이전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창문을 열어 놓습니다.
차안에서 냄새 및 공기가 순환이 되도록 차량을 탑승전에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차량탑승이전 공복의 상태가 최적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사료를 먹은 이후 최소 3~4시간 이후에 차량을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차안에서 휴식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차량출발하기 이전 마음의 준비를 할수 있는 휴식시간이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차량온도 조절입니다.
차안의 온도가 높거나 추울경우 멀미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차안에 15~20도를 넘지않는 온도조절이 필수입니다.
여섯번째, 침구류를 깔아줍니다.
평소에 쓰던 담요와 같은 것을 깔아주고 그것으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 및 편안하게 머물수 있도록 해줍니다.
강아지 자동차 훈련
자동차 훈련은 새끼 강아지 시기때 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 이후 차안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편안하게 있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차된 차량에서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때로는 간식을 먹으며 좋은 경험이 쌓일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외에도 강아지 크레이트 및 켄넬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 및 머무를수 있는 방법또한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훈련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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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아지가 차안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강아지와 함께 충분한 시간과 더불어 차안에서의 행동을 지켜보고, 장난감등을 이용해 강아지에게 친근감과 더불어 차분히 있거나 조용히 엎드리는 경우 이를 칭찬하고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체의 성격, 체질, 건강등을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자동차 훈련을 시작해, 차안에서도 편하게 있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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