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상증상 및 이상행동 6가지 원인 및 이유는?
혹시 강아지가 자기 전에 빙글빙글 도는 행동 및 바닥에 뒹구는 이상증상 및 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의문점이 생길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우리가 자세히 이해할수 없지만, 원인 및 이유를 알게 된다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생길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에게 나타날수 있는 이상증상 및 이상행동 6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뛰어가는 등의 흥분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평상시 강아지가 얌전하다가도 넓은 야외 및 마당등과 같은 곳에 도착해서 심하게 뛰어다니거나 흥분을 하는 행동을 보일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발광이라 표현하기도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강아지가 행복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이라 볼수 있습니다. 얌전한 강아지에게도 억눌린 에너지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방출하는 방법이며, 이러한 행동은 건강한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행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더러운 바닥에 뒹구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일부의 원인으로는 과거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나타내는 행동일수 있으며, 다른 이유로는 먹이로 보이는 목표물이 있다는 정보를 동료에게 알려주기위해 먹이의 냄새를 뭍혀 알려주는 메시지라고 보는 두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의 강아지가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깨끗이 목욕을 시키고 이러한 행동이 지속되는 경우 건강에 이상이 발생되어 나타나는 행동일수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의 진단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자신의 잠자리에서 도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강아지가 수면을 취하기 이전 자신의 잠자리에서 빙빙도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과거 야생에서 살았던 자신의 잠자리를 만들어야 했던 강아지에게 남겨진 본능이자 표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타 여러 동물 즉 뱀과 곰과 같은 포식자의 침입을 예방 및 공격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잠자리 및 거주지에서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다른 강아지 및 기타동물들에게 있어 자신의 잠자리라는 표식 및 전달하는 행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야외와 다르게 지금은 사람과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이지만 이러한 행동은 남아있어 지속적으로 행동을 보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밥그릇에서 먹지 않고 음식을 꺼내 밖에서 먹는경우?
종종 강아지가 밥그릇에서 음식을 꺼내 부엌이나 베란다 혹은 방과 같은 차단된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 강아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대해서는 과거로 거슬로 올라가 야생의 강아지 즉 늑대의 본능적인 행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과거 늑대의 경우 서열에 의한 체계적으로 힘에의한 구분이 있었기 때문에 사냥이 끝나는 경우 힘이 약한 늑대의 경우 음식의 조각을 물고 와서 힘이 좋은 즉 서열이 놓은 늑대와 마주치기 않기 위한 행동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 행동을 통해 리더와 싸움을 피하기위한 최선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과거 형제강아지와의 식사자리에서 싸움으로 인한 원인이 클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호자 및 가족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음식을 그릇에 꺼내 멀리 먹는 경우라 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만났을때 서로 엉덩이의 냄새는 맡는 이유는?
보호자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 엉덩이의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한번쯤은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이러한 행동은 강아지 사이에 있어 서로에 대한 인사의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엉덩이 즉 강아지의 항문은 강아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항문의 냄새를 통해 강아지끼리 대면에 있어 이전에 만남이 있었는지의 여부 또한 기억할수 있으며, 공격적인 성향의 강아지인지 또는 병이 있는 강아지인지등의 여러가지 강아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소변을 여러번 누는 이유는?
흔히 이러한 행동을 마킹이라 표현을 합니다. 특히 수컷강아지에게 있어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강아지에게 있어 가장 많이 알려진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간혹 보호자가 아끼는 물건 및 화분등과 같은 물품등에 소변을 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책을 통한 마킹의 경우 강아지에게 있어 자신이 이곳에 있었다는 표시를 하는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강아지가 실제로 이 장소에 있었다는 것을 다른 강아지에게 알리고 자신의 영역에 대해 표시를 하는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킹 이외의 잦은 소변은 건강에 있어 이상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표시일수 있기에 유심히 관찰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 이상증상 및 이상행동 6가지 원인은?
얌전한 강아지가 야외 및 공원에서 갑자기 흥분하거나 뛰어다니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실내에 갇혀 축적된 스트레스 및 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해 나타내는 행동이라 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더러운 바닥에 뒹구는 경우 과거 포식자로 부터 냄새를 숨기기 위한 행동일수 있으며, 다른 의견으로는 뒹굴었던 자리에 먹이를 발견해 자신의 몸에 뭍혀 동료들에게 알리는 행동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자신의 잠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이유는 이곳이 자신의 잠자리라는 표식이자 동료 및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 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가 먹이를 밥그릇에 먹지않고 멀리 먹는 이유는 과거 형제강아지와의 식사시간에 있어 힘에 밀려 잘 먹지 못해 나타나는 행동일수 있으며, 보호자 및 가족에게 평화롭게 지내자는 신호의 의미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서로 엉덩이의 냄새는 맡는 경우 일종의 강아지의 인사라고 볼수 있으며, 서로의 항문의 냄새를 맡으므로 상대방 강아지의 일반적인 정보를 탐지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서 소변을 여러번 누는 이유는 상대방 강아지에게 자신이 이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식이며 자신의 영역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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