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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NEWS

러시아 파란색 강아지에 이어 초록색 및 핑크색 강아지가 발견되었습니다.

by 집구석훈련사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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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르진스크지역에서 나타난 파란색상의 길잃은 강아지사진이 러시아 SNS에 화제가 된지 며칠 만에 다시 거리에서 다양한 색상의 강아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모스크바 남쪽에서 40km 떨어진 포돌스크시의 거리를 돌아다니는 초록색 털을 가진 강아지 무리가 목격 되었습니다. 

포돌스크의 강아지는 녹색페인트가 버려진 창고에서 생활한뒤 초록색을 얻은것 같다며 지역 농업부장관이 밝혔습니다. 

한편 제르진스크의 파란강아지에 이어 모피를 염색하는 화학공장에서 지낸 핑크빛 색상을 지닌 강아지 무리 또한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동물권리감시단은 만화처럼 보이는 이러한 강아지가 화학물질로 인해 건강에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계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블라드 미르 우라셰프스키 러시아 키놀로지 단체 연합 대표는 "화학물질이 피부와 점막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동물들에게 어떠한 착색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으며 

우라제프스키 교수의 경우 화학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강아지는 후각에 영향을 주어 방향감각 상실 및 심지어 사망까지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라디미르 부르마토프 러시아 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달 초 러시아 국회의원들이 제르진스크에 있는 파란색 강아지와 포돌스크에 있는 녹색강아지에 대한 조사를 환경검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사진 : 모스크바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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