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갈이, 털빠짐이 심한 강아지 품종 Top14

강아지 털갈이, 털빠짐이 심한 강아지 품종 Top14

 

시베리안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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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

 

시베리안 허스키는 1년내내 계절이 빠뀌면서 털갈이 및 털이 심하게 빠지는 품종에 속합니다. 지속적으로 빠지는 털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깨끗한 강아지 품종에 속하며 썰매견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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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단모

 

시바견은 1년내내 계절이 빠뀌면서 나타나는 털갈이와 털이 심하게 빠지는 품종에 속합니다. 여우같은 외모와 고양이와 같은 청결함을 가진 시바견 또한 실내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빗질이 많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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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장모

 

사모예드는 흰색의 털을 가졌으며 백설공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중모의 털을 가졌으며, 추운 겨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발달되었습니다. 털갈이 시기 뿐만이 아니리 일상적으로 많은 털이 빠지는 품종에 속합니다. 

 

 

세인트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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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단모 및 장모길이

 

세인트 버나드는 산악구조견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의 혹독한 기후를 견딜수 있도록 이중모의 털을 가졌으며, 털갈이 시기 이 외에도 평상이 많은 양의 털이 빠지는 품종에 속합니다. 

 

웰시 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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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단모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와 짧은 다리와 긴 몸통을 가진 웰시 코기는 머무른 자리에 많은 털을 남기는 품종중 하나입니다. 이중모이며 오랜시간 동안 야외에서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기 때문에 척박한 기후 비바람에 잘 견딜수 있는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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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단모

 

짧은털와 많은 털빠짐이 있는 강아지 품종의 대표종으로, 털이 짧기 때문에 이중모서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스치기만 해도 털이 묻으며, 사방에 떠다니는 털빠짐이 심한 품종입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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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에서 장모의 길이

 

대형견으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흰색의 북금곰과 같은 외형을 닮았습니다. 큰 덩치에 따른 털빠짐 또한 상당히 많은 편이며, 털빠짐이 상당한 품종입니다. 

 

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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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에서 장모의 길이

 

국내에서 인절미로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는 국내에서 가장 있기있는 품종에 속합니다. 밝은 노란 및 금색에 이르기 까지 아름다운 색상과 외형을 가졌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많은 털빠짐이 있는 강아지 품종에 속합니다. 

 

저먼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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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

 

열심과 충성심을 가진 저먼셰퍼드는 끊임없이 떨어지는 털이 빠지는 품종으로 유명합니다. 검정색과 황갈색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것이 일반적이며, 속털은 부드럽고 외부의 털은 거친것이 특징입니다. 

 

도베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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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단모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비슷한 유형을 짧은 털을 가진 품종으로 검은색과 황갈색의 코트를 가졌으며,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상의 빗질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차우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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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

 

털이 많은 무거운 갈기를 가진 사자와 같은 외형을 가진것이 특징이며, 이중모르 가졌습니다. 차우차우의 경우 자주 빗질을 하지 않은 경우 혹이 생기거나 피부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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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에서 장모길이

 

버니즈 마운틴 독은 스위스의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 이중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촘촘하고 털이 많으며 검은색과 흰색, 황갈색의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피 또한 친절한 성향 만큼 자주 빗질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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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

 

순백색의 이중모를 가진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의 털 빠짐은 눈가루 처럼 흩날리는 품종입니다. 매일 하루 이상의 빗질을 통해 떨어지는 털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피부를 자극할수 있는 목욕의 경우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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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유형: 이중모, 중모

 

아키타는 충분한 빗질이 필요한 이중모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정과 갈색, 붉은색 및 흰색의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털갈이 시기에 특히 심하게 털이 빠지는 편이며, 이 시기에 평상시보다 많은 빗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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