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숑프리제
프랑스어로 푹신한 하얀강아지를 뜻하는 비숑프리제는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중 최상의 등급에 속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작은 체구로 실내에 생활하기 좋은 강아지 품종입니다.
2. 슈나우저
국내에 인기있는 견종이며, 작은 감시견으로도 불리는 슈나우저는 활동량이 많아 보호자와 함께 산책하며, 노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3. 푸들
국내에서 인기있는 견종으로 털빠짐이 극히 적은 품종에 속합니다. 영리하고 뛰어난 두뇌로 교육하기 또한 쉽습니다. 물을 좋아하며, 보호자에게 애착이 강한 품종에 속합니다.
4. 요크셔테리어
국내에서 인기 있는 견종으로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품종으로 오래동안 사랑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길고 부드러운 털을 가졌지만, 긴털로 인해 엉킴이 방지될수 있도록 꾸준한 손질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시츄
중국 당나라시대 사자개로 알려진 시츄의 경우 털빠짐이 극히 적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털을 유지하기 위해 미용 및 빗질이 필수 입니다.
6. 말티즈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작은 체구를 가졌으며, 흰색상의 솜털같은 털을 가졌으며 털빠짐도 극히 적은 견종입니다. 미용에 따라 길게 또는 적은 길이로 유지할수 있으나 지속적인 빗질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7. 포르투갈 워터도그
물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과거 오바마대통령이 키웠던 반려견으로 유명합니다. 곱슬거리는 털과 장난스럽고 느긋한 성격을 가졌으며 털빠짐이 적고 실내생활에도 적합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스코틀랜드 테리어
소형견종으로 운동량이 많고 활동적인 일명 사냥개로써의 역할을 감당했던 품종입니다. 털빠짐이 적은편이며 지속적인 털손질과 미용이 필요합니다.
9. 웨스트 하이랜드테리어
호기심이 많으며 활기찬 기질을 가진 일명 화이트테리어라고 불리는 이견종은 장난기가 넘치며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빠짐은 적은편에 속하며 가장인기있는 테리어에 속합니다.
10. 하바네즈
호기심이 많고 행복한 표정을 지닌 견종으로 다양한 색상과 실크처럼 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빠짐이 적은 편이며 손질 및 유지 관리가 용이합니다.
11. 아프간하운드
아프가니스탄태생으로 길고 윤기나는 털을 가졌으며, 긴털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손질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엉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바센지
아프리카의 사냥개로 짖지 않는 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짧고 가는 털을 가졌으며, 고양이와 비슷하게 스스로 관리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3. 베들링턴 테리어
독특한 모양의 머리털을 가졌으며 양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곱슬한 털에 털이 적게빠지는 견종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의 관리 및 유지가 필요합니다.
14. 꼬동 드 툴레아
마다가스카르 왕실에서 사랑받았던 품종으로 쾌활하며 활동적이며 매력적인 외모로 사랑을 받는 품종입니다. 털빠짐이 적으며 비숑과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15. 라사압소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대에 있는 수도원과 궁전에서 경비견으로 사육된 라사압소는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털을 관리하기 위해 손질 및 유지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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